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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리포트 배짱이 아내 vs 개미남편 역대 가장 심각한 사연..

[CDC뉴스 전문기자] 오은영 리포트 배짱이 아내 vs 개미남편 1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의 지옥’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30대 신혼부부 안주영-김수연의 갈등이 공개되는 가운데 해결책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는 평소 집에 있었지만 남편은 그녀의 손에 이끌려 외출을 강요받았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가 “몇 달 만에 처음으로 함께 외출한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망원시장으로 향했다. 남편은 장터를 둘러보며 음식을 사오라고 했지만 아내는 지갑을 좀처럼 열지 않았다.

남편은 “아내가 1년에 0원이라고 할 정도로 지출을 하지 않는다. 병원비도 절약할 정도다”고 말했다. 그는 “치킨이나 피자가 먹고 싶다고 말하면 포인트를 모아 1년에 한두 번 먹는다”고 말했다. 주위에서 놀랐다.

아내는 “돈을 벌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일하기 싫어서 지출을 줄인다”고 말했다. 결국 아내는 남편의 권유로 닭강정을 샀다. 하지만 남편 없이 돈을 지불하는 것조차 어색했고, 늦게 돌아온 남편에게 화를 냈다.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 CDC뉴스 오은영 리포트 배짱이 아내 vs 개미남편

부부는 집에 돌아와 닭강정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아내는 남편에게 “왜 나가서 나한테 신경 안 쓰냐 내가 없는 사람 취급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남편은 치킨강정을 먹다가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남편은 시장에서 아내에게 몰래 사온 한우를 꺼냈다. 그러자 아내가 “이걸 왜 얘기를 안하냐 내가 그렇게 말렸어?”라고 말했다. 결국 남편은 직접 사온 한우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남편은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조금 피곤하다.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고, 사랑을 연기해야되ㄴ나”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내의 표정이 복잡해졌다. 남편은 “맞추려고 하는 게 지겹다. 애쓰는 모습이 안 보인다. 청소하다가 하나 놓치면 당신이 챙기면되지 않느냐? 하지만 그대로 둔다. .”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 CDC뉴스 오은영 리포트 배짱이 아내 vs 개미남편

아내는 “힘들 때 힘들다고 하지 그랬냐 괜찮다고 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혼자 살았어야 했던 것 같다. 무슨 기생충처럼 다 해주길 바랐던 것 같다. 어떻게 해야 할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없다면?” 고민하는 모습을 비췄다.

오은영은 “아내가 가엾다. 망원시장에 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픈 모습을 지켜보면서 생계를 꾸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난한 부부 같다”며 “남편이 먹고 싶은 닭강정을 사주지 않았다 돈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닭강정을 사는 돈 보다 함께 사먹고 즐기는 재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다.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 CDC뉴스 오은영 리포트 배짱이 아내 vs 개미남편

이어 오은영은 “남편이 잠깐 뭐 사러 갔을때 여기 있으라고 했다. 어른이라면 누구나 쉽게 말하겠지만 아이에게 하면 안 된다. 위험하니깐 하지만 시장에서 아내가 영유아 였다”고 말했다.

오은영은 “남편이 고기 사러 갔다가 엄청 일찍 왔는데 그 이후로 외출의 재미가 사라졌다. 슬펐다고 말할 수 있지만 아내가 불편해지면 다른 사람의 의도를 의심했다. 나를 속였따고 생각한다. 내가 편하지 않으면 타인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내한테 맞줘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 CDC뉴스

한편 이날 오은영은 아내가 어릴 때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사실을 알고 위로했다. 오은영은 남편과 아내에게 일주일에 한 번 외출하는 등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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