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전히 회의론자로 남아 있다. 비록 그것이 그의 '자아와 영혼의 대화'에서 예츠와 같은 위대한 예술가들에게 준 영감을 감사할 수는 있지만. 나는 모든 것을 다시 사는 것에 만족한다. 그리고 또 다시... 나는 그것의 출처를 따라가는 것에 만족한다. 활동 중이거나 생각 중인 모든 사건 운명을 가늠해 봐. 내 운명을 용서해 줘! 그런 내가 후회를 할 때 아주 큰 달콤함이 가슴으로 흘러 들어간다. 우리는 웃고 노래해야 한다. 우린 모든 걸 가지고 허세를 부리지만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이 허세다. 예이츠가 니체의 작품을 읽지 않고 깊은 인상을 받지 않았다면 상상할 수 없었던 그 대사들은 그가 말하는 것에 대해 모호하고 부정확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니체가 가장 절실하게 후회하는 부분을 가장 ..